기계공장서 화재, 4000만 원 재산 피해 _아무것도 지불하지 않고 돈을 벌다_krvip

오늘 오후 1 시 반쯤 경남 창원시 팔용동 '서린기계'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집기 등을 태워 4,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또 이 불로 공장 직원 48 살 金 모 씨가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내부 전기 분배 장치인 분전반에서 불이 나 인근 가스통에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