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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공익근무요원 24살 차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차 씨는 지난달부터 인천 일대에서 빈 아파트와 빌라 등에 침입해 모두 9차례에 걸쳐 2천 300만 원 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 모 구청의 야간근무 담당 공익근무요원인 차 씨는 낮 시간대에 아파트와 빌라를 돌아다니다 초인종을 눌러 빈집을 확인한 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