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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전국 12개 측정소에서 대기 중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방사성 요오드는 전 지역에서, 방사성 세슘은 광주를 제외한 11개 지역에서 극미량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성 요오드의 최대 농도는 1세제곱미터에 0.952 밀리 베크렐, 방사성 세슘은 0.115 밀리 베크렐로, 각각 엑스레이 1회 촬영의 약 1,100분의 1, 1,700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강원지역에서 측정된 대기 중 방사성 제논의 농도는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전국 23개 정수장의 수돗물에서는 인공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