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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은 민간병원과 공공의료기관, 보건당국간의 통합 의료정보망 구축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부산을 시범지구로 지정해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험프리 주한 영국대사와 외교통상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 정보화 촉진을 위한 한.영 합동세미나를 열어 개인의료 정보의 통합 전산망 구축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 부산시는 의료보호환자를 대상으로 부산지역 16개 보건소와 시립의료원의 진료정보를 하나로 묶고, 구청와 시청의 행정정보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험정보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프로젝트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민주당 정책위는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정보통신부와 전국적인 통합 의료정보망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우선 부산을 시범지구로 지정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