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올해 세법개정안 논의_플랫폼은 돈을 벌기 위해 가라앉는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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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과 정부는 오늘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열어서 올해 세법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교육비와 의료비를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개편하고, 신용카드 소득 공제율을 축소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세법 개정안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박근혜 정부 5년간의 조세 정책 방향은 원칙에 입각한 세제 정상화라고 설명했습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정부로부터 설명을 듣고 중산층에 한꺼번에 새로운 세 부담을 많이 지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당정 협의에는 당에서 최경환 원내대표와 김기현 정책위의장이, 정부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