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공사, 북한서 수출전용담배 생산 _카지노 애비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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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북한에 수출전용 남북 합작 담배 공장이 세워지며 생산된 담배는 경의선과 경원선을 통해 중앙 아시아에 수출됩니다. 또 `한마음'에 이어 두번째 남북 공동 브랜드 담배인 `잎스(IPS)'가 오는 4월 중에 시판됩니다. 담배 인삼 공사는 평양 용성에 연간 생산능력 20억개비 규모의 수출 전용 담배 공장을 올해 말까지 세운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은 수출용 솔 담배를 생산하며 생산된 담배는 경의선과 중국 횡단 철도, 또는 경원선과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통해 중앙아시아에 수출된다고 담배 인삼 공사는 밝혔습니다. 담배 인삼공사는 또 용성 공장에서, 한마음 보다 세련된 디자인의 '잎스'담배를 다음 달부터 생산해, 오는 4월 시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에 연간 3천600만개의 주사기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설비 등을 올해 안에 투자하고 6년근 수삼 50t을 받기로 했으며 앞으로 인삼계약재배도 하기로 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