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가정집에 강도…여주인 살해 도주 _무료 휴대폰을 얻는 게임_krvip
대낮 가정집에 강도가 침입해 집 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낮 1시쯤 인천시 남구 도화동의 한 주택에 20대로 추정되는 강도가 침입해 집안을 뒤지다가, 외출에서 돌아온 집주인 66살 백 모 씨를 흉기로 찔러 백 씨가 병원에서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백 씨가 숨지기 전 용의자에 대해 20대 나이에 키가 작고 머리가 짧으며 조끼를 입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동일수법 전과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