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참사 조문,성금 잇달아 _베타 손실 색상_krvip

대구 지하철 참사 조문,성금 잇달아 _시립학교 교장은 얼마를 벌까_krvip

⊙앵커: 지하철 참사 희생자를 돕기 위해 국내외 기업체와 시민들이 대책본부와 언론사를 통해 지금까지 377억원의 성금을 접수했고 각종 사회단체가 빵과 우유, 담요 등 9만 6000여 점의 성품을 전달했습니다. 또 대책본부와 사고현장인 중앙로역 구내에서 507개 단체 1만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유족을 돕기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합동분향소에는 5만 6000여 명이 조문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