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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를 피운 외국인 영어강사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늘 모 대학 영어강사 33살 영국인 테일러씨등 외국인 영어강사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테일러 씨등은 지난 4월말 광주광역시 즉흥동 광주역 앞길에서 미국인 영어강사 47살 알렉산더 씨로부터 대마초 380g을 사들인 뒤 자신의 원룸에서 세 차례에 걸쳐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알렉산더 씨로부터 대마초를 사들인 외국인 영어강사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