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경선서 돈뿌린 지구당 간부 고발 _베토 셈 브라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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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오늘 17대 총선 후보를 선출하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읍.면 협의회장들에게 수백만원의 현금을 제공한 모 정당 소속의 김모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월말 3일간 지구당 사무실에서 협의회장 4명에게 60만원에서 80만원씩을 활동비 명목으로 제공하면서 후보자의 지지를 당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지난해 7월 협의회장 모임에 참석한 최모 씨에게 지역주민들의 입당원서를 받아달라고 부탁하면서 활동비 20만원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