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신분증으로 휴대전화 구입 _카지노 교구 교회_krvip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휴대전화를 구입한 뒤 이를 싸게 되파는 수법으로 4천여만 원을 챙긴 광주시 화정동에 사는 50 살 李 모 씨 등 2 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李 씨 등은 지난 18 일 노인과 장애인들을 상대로 쌀을 타주겠다며 얻어낸 주민등록증 40여 장을 이용해 휴대전화를 구입한 뒤 이를 중고 매장에 되파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휴대전화 200여 대를 팔아 4,0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