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회사 과일 판다며 폭행(대구) _하우스 폴 카지노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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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송총국의 보도> 대구 북부경찰서는 오늘 자기회사와 계약을 해놓고 다른 청과회사의 과일을 판다며 상인을 폭행한 대구시 모 청과회사 경매사 42살 배모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0살 변모씨 등 7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배씨 등은 지난 18일 대구시 농산물 도매시장에 있는 중매인 42살 백모여인이 자신의 회사와 계약을 해놓고 다른 청과회사의 물건을 판다는 이유로 백씨와 남편 50살 이모씨를 폭행하고 가게에 있는 사과상자 10여개를 인근 주차장으로 끌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