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피운 50대 택시기사 구속_각 주에서 누가 이겼는지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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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경찰서는 대마초를 만들어 피운 혐의로 택시기사 52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일대 고시원에서 생활하며 야생에서 자란 대마를 직접 채취해 대마초를 만들어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또 지난해 자신이 구입한 필로폰 일부를, 고향 후배 47살 이모 씨에게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대마초 흡입 상태에서 운행을 했는지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