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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대한적십자사는 대북 추가지원 비료 10만톤 중 5천톤을 실은 선박이 모레(17일) 여수항에서 남포항으로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어 나머지 5천톤도 선박이 확보되는 대로 북한으로 수송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와 관련해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북측에 추가지원 비료 10만톤 중 첫번째 수송 일정을 통보했으며, 추가 전달 일정도 조만간 북측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