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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50분쯤, 대전광역시 홍도동 도로에서 56살 유모씨가 운전하던 1톤 화물차에 불이 나, 차량 일부를 태워 1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7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를 몰고 가던 도중 갑자기 연기와 함께 불이 났다는 운전자 유씨의 말에 따라, 엔진과열이나 연료 불완전 연소에 의한 화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