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영춘면 오사리에서 길이 7백여미터 가량의 새로운 종유석동굴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 사는 54살 최상래씨가 발견한 이 종유석동굴은 3층 구조로 된 수평동굴로 천정과 벽면에 훼손되지 않은 종유석이 가득차 있습니다.
충북 단양군 영춘면 오사리에서 길이 7백여미터 가량의 새로운 종유석동굴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 사는 54살 최상래씨가 발견한 이 종유석동굴은 3층 구조로 된 수평동굴로 천정과 벽면에 훼손되지 않은 종유석이 가득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