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들 “지역과 사회 위해 일하겠다” _카지노 파티 장식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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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당선자들은 지역과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소감을 김영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최대 격전지로 손꼽혔던 수원 장안의 민주당 이찬열 당선자는 우리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터뷰>이찬열(수원 장안 당선자):"수원 시민 여러분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일 잘하는 정치인이 되길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산 상록을의 민주당 김영환 당선자는 서민을 위하는 겸손한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김영환(안산 상록을 당선자):"겸손한 정치인이 되겠다. 서민 옆에 있겠다" 강원도 강릉의 한나라당 권성동 당선자는 온 힘을 다해 희망을 일구어 가는 '강릉 희망 성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권성동(강원도 강릉 당선자): "시민들의 의견을 따라서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의 민주당 정범구 당선자는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듣는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정범구(충북 당선자): "제가 가진 모든 열과 성을 다해 여러분과 지역을 위해서 일하겠단 말씀을 분명히 드립니다." 6선 고지에 오른 경남 양산의 한나라당 박희태 당선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힘을 실어 보다 나은 정치를 펼쳐보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터뷰>박희태(경남 양산 당선자):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한없는 힘을 보태주리라고 확신합니다." KBS 뉴스 김영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