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U대회 북 참석 적극 설득 _콜리드 포커클럽_krvip

⊙앵커: 한편 청와대는 북측이 선수단과 응원단의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 불참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서 부처 중심으로 대책을 논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은 이번 유니버시아드대회가 남북 교류협력과 화해의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을 북측이 고려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