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해준다며 금품 훔쳐 _세계 포커의 거물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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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오늘 취객에게 대리운전을 해 주겠다고 한 뒤 차주인이 조는 사이에 금품을 훔친 혐의로 41살 안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11월 6일 새벽 5시쯤 술에 취한 27살 김 모씨의 승용차를 대신 운전해 주고 김 씨가 조는 사이에 차안에 있던 디지털 카메라 등 백 30여 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