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이라크 문화재 보호 착수 _베타락탐 페니실린_krvip

국제사회, 이라크 문화재 보호 착수 _의견_krvip

국제 사회가 이라크 내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유네스코는 이라크의 문화재 약탈 사건과 관련해 조사단을 현지에 파견해 피해 규모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영국의 대영박물관은 이라크에서 약탈당한 문화재의 판매를 금지해 줄 것을 유엔에 요구하는 한편, 박물관 복구를 돕기로 했습니다. 이라크 국립 박물관에서는 지난 며칠 동안 무차별적인 약탈행위가 벌어져 17만 여 점의 고대유물이 사라졌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