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기수, 전 팬클럽 회장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_알파와 시그마 베타맨_krvip

개그맨 김기수, 전 팬클럽 회장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_미국 카지노는 어린이를 허용합니다_krvip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개그맨 김기수(41)씨가 전 팬클럽 회장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개그맨 김기수 씨의 전 팬클럽 회장 A(36·여)씨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김기수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달 27일 고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김 씨가 한 인터넷 방송에서 자신을 스토커라고 허위로 언급했다고 고소장에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김 씨와 A씨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