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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최대 교육구인 '그위넷 카운티'에서 교직원 260여 명이 코로나19 때문에 격리됐습니다.

이들은 양성 판정을 받았거나 감염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그위넷 카운티는 이번 집단 감염 사태로 인해, 오는 12일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새학기 개학을 하려던 일정을 재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