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70대 남성 입건_라파파라나 포커클럽_krvip

대전 유성경찰서는 건강 기능 식품을 팔면서 만병 통치약 인 양 허위·과대 광고한 혐의로 70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5월부터 대전시 오류동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암과 당뇨, 고지혈증 등에 좋다고 속여 노인 70여 명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 1억 6천여 만 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