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警, 중국인들 밀입국시킨 한국선원 체포 _가수 베토 게데스의 나이_krvip
(오사카에서 교도통신의 보도) 중국인들을 일본에 밀입국시킨 한국인 선원 1명이 오늘 일본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신관형으로 알려진 이 한국인은 최근 부산항에서 중국인 3명을 자신이 일하는 화물선에 태운 뒤 일본 오사카항을 통해 일본에 밀입국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씨는 경찰에서 한국인 브로커의 소개로 1인당 15만엔씩 받기로 하고 중국인들을 밀입국시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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