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혁, 작곡가 변신해 美 빌보드 16위_비엔나 관광객의 카지노_krvip

우리나라 작곡가 신혁 씨의 음악이 미국 빌보드 차트 16위에 올랐습니다.

신혁 씨는 자신이 쓴 저스틴 비버의 타이틀 곡 ’원 레스 론리 걸’이 지난 10월 빌보드 싱글 16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신혁 씨는 지난 2004년 국내 가수 활동을 접고 미국 버클리 음대로 유학을 떠났으며, 유명 음반사인 EMI에서 음악 감독으로 활약 중입니다.

한편 지난 10월에는 신혁 씨의 곡 외에도 원더걸스의 ’노바디’가 76위에 올라 화제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