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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 중원경찰서는 외국에서 부동산 사업으로 돈을 벌자고 속여 아는 사람에게 5억 원 가량을 가로챈 혐의로 5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8월 쯤 건축업자 40살 이 모 씨에게 인도네시아 발리에 땅을 사자고 속여 5억 원 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발리에서 20년 가까이 산 데다 인도네시아어로 작성된 가짜 계약서까지 만들어 피해자가 김 씨를 의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