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화재 1명사망(진주) _포커에서 귀여운 아기 발레리나 게임_krvip

<진주방송국 보도> 오늘저녁 7시쯤 경남 진주시 상봉동 48살 김영효씨집에서 불이나 장애인인 김씨의 동생 41살 김상효씨가 숨졌습니다. 불이 났을때 몸이불편한 김씨의 동생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집주인 김씨가 술에취해 어머니와 다투다 불을 질렀다는 가족들의 말에따라 김씨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