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첫 눈으로 교통혼잡 대비 제설작업 _넷플릭스로 돈 버는 건 사기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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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가 발령된 서울과 경기지역의 출근길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건설교통부가 제설작업에 나섰습니다. 건설교통부는 빙판길로 교통이 혼잡한 각 도로에 모래와 염화칼슘 등 제설장비를 배치한데 이어 서울지방 국토관리청과 한국도로공사에도 제설작업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건교부는 또 제설장비와 인력이 모자랄 경우 민간장비를 임대하는 방안 등을 적극 추진하라고 각 지방 도로관리청에 지시했습니다. 건교부는 앞으로 서울지역에 10센티미터 이상의 적설이 예상되거나 경기지역에 대설경보가 발효되면 제설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제설과 교통상황을 종합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