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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제1형사 단독 재판부는 조희팔의 최측근 강태용의 범죄 수익금을 빼돌려 준 혐의로 구속 기소된 48살 조 모씨와 42살 이 모씨에게 각각 징역 1년과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2008년 강태용이 중국으로 달아났을 당시, 강씨의 부탁으로 범죄수익금 30억 원을 돈세탁해 숨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강태용의 이종 사촌인 이씨는 지난 2007년 강태용으로부터 양도성예금증서 등의 형태로 범죄수익금 7억 6천여만 원을 받아 중국 칭다오의 은행 등에 숨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