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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규 전 전교조 위원장과 하원준 도시철도 연맹위원장 등 20여명은 오늘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현직 노조 간부 등 노동자 3천여명이 노무현 후보를 지지하기로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을 시정하고, 노동시장의 약자인 여성과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을 보호하겠다는 노무현 후보의 노동 정책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용한 두레박 출판사 대표 등 4-50대 전문가 대표 20여명도 의료계와 교육계 그리고 중소기업 등 각계의 4-50대 4백여명이 이번 대선에서 민주개혁 세력을 대변할 수 있는 노무현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치과의사 2백여명과 장애인 지도자 30명도 오늘 노무현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