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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입원 환자가 인권 유린을 당했다며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서울 가락동의 한 정신과 병원 4층에서 알코올 중독 환자 51살 손모 씨가 유리창을 깨고 창틀에 올라갔습니다. 손 씨는 이에 앞서 병원 측이 환자들의 인권을 유린했다며 다른 환자 18명과 함께 병원 4층을 점거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손 씨 등이 출동한 경찰과 면담한 뒤 다른 병원으로 옮기기로 하고 점거를 풀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