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배관 타고 빈집털이 검거 _돈을 벌기 위한 온라인 카지노_krvip

서울과 수도권에서 가스배관을 타고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어온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청량리 경찰서는 오늘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26살 김모 씨에 대해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0년 1월 서울 회기동 36살 홍모 씨 집에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해 천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모두 서른차례에 걸쳐 1억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