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군과 휴대용 화학 탐지기 개발 착수 _돈을 주는 도박 게임_krvip
일본 방위청이 내년부터 미군과 공동으로 손바닥 크기의 휴대용 화학물질 탐지기의 개발에 착수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 1995년 옴진리교의 지하철 사린가스 살포 사건과 같은 화학무기에 의한 테러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2010년부터 육상자위대의 화학 방호부대에 배치한다는 구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휴대용 화학탐지기 공동 개발 개발은 미 육군이 일본 방위청에 타진해온 것으로, 일본 방위청 기술연구소가 미.일 양국의 관련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