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 “한미 쇠고기 재협상해야” _베타 아라우조_krvip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한미 두 나라가 쇠고기 협상을 다시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경기도 안성의 한우마을을 방문해 이번 쇠고기 협상은 우리 축산 농민들의 일방적인 피해를 강요한 합의였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어 정부가 국민의 건강권과 재산권을 침해하는 대외 협상을 할 경우에 국회에서 사전에 충분히 논의를 거치도록 하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18대 국회에서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