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4시간 ‘돼지 인플루엔자 신고센터’ 운영 _알파 베타 및 감마 글로벌 시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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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국내에서도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 추정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돼지인플루엔자 인체 감염 신고 센터'를 24시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돼지 인플루엔자 신고센터는 보건소 방역팀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또 근무시간 이후에도 지역주민들이 언제나 신고할 수 있도록 보건소 당직실에서 24시간 신고 접수를 받습니다. 강동구는 멕시코나 미국을 다녀온 뒤 1주일 이내에 발열과 무력감, 콧물, 인후통 같은 급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강동구 보건소 방역팀으로 신고해 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