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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입주기업협의회 역대 회장단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채택과 관련해 남북 평화의 상징인 개성공단의 생산 활동은 정상적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장단은 오늘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전세계적인 대북 제재와 북한의 극한 위협으로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호소했습니다. 회장단은 개성공단은 남북 간 평화의 상징이자 통일 모델이라면서 대북 제재로 인해 입주기업들의 경영 활동이 위축돼선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