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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정원이 만 명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국가직 공무원 정원이 1년 전보다 6천 3백여 명 늘어난 52만 2천여 명이었고, 지방직 공무원은 4천여 명 증가한 29만 5천여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경찰과 사회복지공무원은 각각 4천 명과 천7백 명가량 늘었고, 소방공무원은 7백여 명 증가했습니다.

행자부는 경찰과 소방, 사회복지직 충원계획에 따라 공무원 정원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