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특구지정, 육로관광 등 본격협의 _카마 수트라 포커 게임 방법_krvip

금강산 특구지정, 육로관광 등 본격협의 _난 포커에 엉덩이를 걸었어_krvip

금강산 관광활성화를 위한 당국간 회담을 열고 있는 남북대표단은 회담장인 금강산 여관에서 오늘 오전 첫 전체회의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제 조율에 들어갑니다. 조명균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을 수석대표로한 우리측 대표단은 금강산 관광특구 지정과 올해안 육로관광을 실시하는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거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금강산 관광특구 지정과 관련해 특구내에서 기업과 개인의 자유로운 투자와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우리측은 또 오는 18일 경의선과 동해선 연결공사를 동시 착공하기로 남북이 합의한 만큼 동해선 임시도로가 완광될것으로 보이는 12월 이전에 출입 절차를 협의하는 문제도 집중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