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관리비 빼돌린 여 경리사원 영장 _월요일은 포커데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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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건물 경리사원으로 일하면서 관리비와 임대료를 가로챈 서울 잠실동 30살 배 모씨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배씨는 지난 95년말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 빌딩 경리사원으로 일하면서 지난달 30일 이 건물 5개층을 이용하는 입주자로부터 받은 지난 5월분 관리비와 임대료 4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