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않고 수수료만 챙긴 차량 정비업소 대표 구속 _알마하 포커 전략_krvip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 차량 검사 수수료를 상습적으로 받아챙긴 서울 등촌동의 차량 정비업소 대표 38살 최모 씨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최씨에게 차량 검사를 의뢰한 카센터 업주 57살 이모 씨 등 2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이씨 등을 통해 의뢰받은 차량 천7백여대를 실제로 검사도 하지 않은 채 검사에 합격시켜 모두 3천 5백여만원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