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출 미군포로, '고문은 없었다' _주식 시장에서 돈 버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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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군에 포로로 붙잡혔다가 미 해병대에 구출된 7명의 미군 병사들은 3주간의 감금생활에도 불구하고 건강상태는 비교적 좋은 편으로 고문은 당하지 않았고 부상자들은 치료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구출된 7명 가운데 5명은 제 507 정비부대 소속으로 지난달 23일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에서 길을 잘못 들었다가 이라크군의 매복 기습으로 붙잡혔으며 다른 2명은 아파치 헬기 승무원입니다. 이들중 유일한 여군인 쇼샤나 존슨은 발목에 특기병 에드가 허난데스는 팔꿈치에 총상을 입었으나 다른 5명은 아무런 부상도 입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쿠웨이트에 도착해 의료 검진을 받은 뒤 퇴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