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비림 박물관 개관 _돈 버는 기계_krvip

국내 첫 비림 박물관 개관 _사장은 월급을 받는다_krvip

국내 첫 비림 박물관이 보은군 수한면 옛 동정초등학교에 마련돼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비림박물관에는 김생과 한석봉,김정희 등 명필가들의 글씨를 새긴 비석과 이순신,강감찬 장군 등 옛 위인들의 말씀을 새긴 비석 등 백 여점의 비석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비림(碑林)'은 옛 선인들의 이름난 글씨를 석판 위에 옮겨놓은 비석들이 숲처럼 많다는 뜻으로 중국은 오래전부터 이같은 비림박물관이 관광 상품으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