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원자력연구소 소장 등 국감증인 채택 _테이블 슬롯_krvip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원자력연구소의 우라늄 분리실험과 관련해 장인순 원자력연구소장과 원자력 기술센터장 등 3명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과기정통위는 또 부정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정보화 촉진기금'과 관련해 한국복지정보화협회 전창오 회장과 정통부 임종태 부이사관 등 6명도 함께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