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중앙차로정류장에 소나무 심는다 _포커 테이블의 위치 이름을 구성하세요_krvip
서울 강북구가 버스 중앙차로 정류장에 소나무 가로수를 조성합니다.
강북구는 도로 경관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 도봉로 12곳 등 구내 모든 중앙차로 버스 정류장에 100여 그루의 소나무를 심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북구는 또 지난 2003년부터 진행해 온 소나무 가로수 길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4.19 사거리'에서 통일연수원에 이르는 `4.19길' 1.2㎞ 구간에도
소나무 140그루를 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