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수 앵커 :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아파트 입주권을 노려 경기도 고양군의 택지개발 예정지구에 무허가 건물을 짓고 폭력을 휘둘러 철거를 방해한 장수파 두목 36살 문장수씨 등 폭력배 2명과 서울 구로동에 사는 42살 이영길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홍지수 앵커 :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아파트 입주권을 노려 경기도 고양군의 택지개발 예정지구에 무허가 건물을 짓고 폭력을 휘둘러 철거를 방해한 장수파 두목 36살 문장수씨 등 폭력배 2명과 서울 구로동에 사는 42살 이영길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