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민 콜레라 균 검출안돼 _카지노에서 남자 사망_krvip

경상북도 영천의 부페식당을 이용한후 유사 콜레라 증상을 보였던 4명의 군산시민에게서는 콜레라균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경북 영천의 부페식당을 이용한 군산 시민 8명과 가족 4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인결과 콜레라 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설사 증세를 보인 환자들이 역학조사를 실시하기 전에 이미 정상으로 회복돼 애초부터 콜레라 균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단정지을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혹시 모를 2차 감염을 막기위해 콜레라 보고감시체계를 철저히 하는등 방역작업을 당분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