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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경찰대는 국정원 직원을 사칭한 뒤 항공사 승무원들로부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3살 함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함 씨는 지난달 2일 인천 공항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항공사 부기장 38살 이 모씨에게 국정원이 구입한 차량을 싸게 살 수 있다고 속여 천 7백만 원을 받는 등 항공사 승무원 3명으로부터 같은 방식으로 2천4백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