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병력 2만5천명 동원 실종자 수색_일하고 돈을 버는 나라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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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미국이 2만5천명의 병력을 동원해 오늘부터 3일간 지진 피해지인 도후쿠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실종자 수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자위대와 해상보안청, 주일 미군은 2만5천명의 병력과 항공기, 함정 등을 총동원해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등 피해지역 해안을 중심으로 행방불명자 수색작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를 위해 미국은 원자력항모 로널드레이건호를 비롯해 헬리콥터부대, FA18전투기, EC2조기경보기 등을 동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수색작전에 참여하는 병력은 일본이 만8천명, 미국이 7천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