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석 앵커 :
유서대필 혐의로 수배를 받고 있는 강기훈씨는 김수환 추기경에게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편지를 보낸 뒤에 중재에 나서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동성당 측은 이와 관련해서 2,3일 안에 기본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대석 앵커 :
유서대필 혐의로 수배를 받고 있는 강기훈씨는 김수환 추기경에게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편지를 보낸 뒤에 중재에 나서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동성당 측은 이와 관련해서 2,3일 안에 기본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