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특정인 사면 검토 단계 아니다” _바카라 증거금_krvip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8.15 대사면'과 관련해 지금은 개별 인사에 대한 사면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오늘 오후 간담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 등이 사면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을 일부 언론이 거론한데 대해 이같이 말하고, 이번주 중에 전체적인 사면의 기준과 대상, 규모 등 큰 골격이 잡힐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